즐리엔강1 부부 간 스킨십이 건강에 정말 좋은 이유 부부 간 스킨십 "줄리엔 강, 집 밖에서도…"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그의 아내인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돈독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제작진이 두 사람에게 "애정 표현이나 스킨십 많이 하냐"고 묻자, 박씨는 "남편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킨십을 엄청 많이 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말할 정도"라고 답했다. 그럼 스킨십이 건강에 어떻게 이로울까? 여기서 우리는 그 이유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도록 하자.스킨십과 호르몬의 관계스킨십은 뇌에서 엔도르핀이 생성되게 해 기분을 좋게 만든다. 특히, 여성은 ‘사랑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옥시토신과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돼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옥시토신은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이성에 대한 애정도를 높인다. ..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