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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천연팩, 피부엔 독이다? 천연팩의 위험성직장인 이모씨(28·여)는 얼마 전 오이를 갈아 얼굴에 팩을 했다가 큰 낭패를 봤다. 처음엔 조금 가려운 정도였는데, 이내 붉은 반점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씨는 피부과를 방문하고 나서야 본인에게 오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반면, 여드름이 고민인 직장인 김모씨(32·남)는 직장 동료로부터 여드름에 좋다는 해초팩을 집에서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효과를 보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천연팩의 장단점천연팩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수분공급 효과가 탁월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팩처럼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천연팩은 알레르기와 자극성분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아 각종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천연팩을 사용할 때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2024. 7. 29.
퇴근 후 양말 냄새 맡지 마세요 양말 냄새퇴근 후 집에 돌아와 하루 종일 신고 있던 양말의 냄새를 맡는 습관을 갖고 있던 중국 남성이 곰팡이균으로 인한 폐질환에 걸렸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중국 지역언론을 인용해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 뉴스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다.양말 냄새 맡는 습관이 가져온 폐질환중국 장저우에 사는 37살 남성, '펑'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양말을 벗으며 냄새를 맡는 습관이 있었다. 어느 날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과 심한 기침을 느낀 그는 병원을 찾았다. 장저우의 909병원 의사들은 폐렴으로 판단하고 치료를 진행하며 약을 처방하였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펑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재차 검진하면서 펑이 양말 냄새를 맡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2024. 7. 29.
식습관 하나 바꿨더니…혈액-혈관 좋아지고 살 빠진 이유? 비만 예방과 조절, 혈관에 좋은 식습관 살이 찌면 피가 탁해지고 혈관도 나빠진다. 왜 그럴까? 뱃살이 나오면 핏속에서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 몸속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따라서 살을 빼면 혈관 건강도 좋아진다. 비만 예방과 조절, 혈관에 좋은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고열량–고지방–고탄수화물 섭취… 비만에 고지혈증 위험 왜?고열량,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가 지속되면 비만과 함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지방 조직에서 간으로 지방산이 더 많이 공급되어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한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은 늘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아 혈관이 좁아질 수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이상지질혈증이 .. 2024. 7. 29.
까맣게 태운 고기… ‘탄 부분’만 떼고 먹어도 될까? 까맣게 태운 고기, 어떻게 할 것인가?고기를 굽다 보면 의도치 않게 탈 때가 있다. 탄 부분만 떼고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건강에 괜찮은 걸까?탄 부분 잘라도 발암물질 위험고기나 생선을 센불에 바짝 구우면 HCAs(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발생한다. HCAs은 발암물질의 일종으로, 100도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를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이 3배 가까이 증가한다. 특히 야외에서 직접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으면 2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조리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 HCAs가 많이 생성된다. 탄 부분을 잘라내도 고기에는 유해 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 고기가 불꽃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발암물질인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발생할 수 있다. PAHs는 고기는 물론, 고기를 구울.. 2024. 7. 29.
“너무 많은 대장암”… 가장 나쁜 식습관은? 대장암에 나쁜 식습관은?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대장암은 눈에 띄는 암이 아니었다. 지금은 한 해에 3만 3천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환자가 쏟아지는 국내 최다 암 중의 하나다. 식습관의 영향이 가장 크다. 과거에 비해 고기 구이와 가공육을 비교적 자주 먹으면서도 꼼꼼하게 채소와 같이 먹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장암이 왜 위암을 앞서게 됐을까?2021년에만 3만 2751명…50~60대 가장 많아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은 2021년에 3만 2751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전체 암 중 2위(1위 갑상선암)를 차지했다. 남자는 1만 9142명, 여자는 1만 3609명이었다. 나이별로 보면 60대가 26.3%로 가장 많았고, 70대 22.3%, 50대 19.6%의 순이었다. 오랜 기간 나쁜.. 2024. 7. 29.
"자랑스럽다" 오바마 한마디에… 대선후보 물음표 지운 해리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뛸 예정인 해리스 부통령에게 천군만마를 얻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당 내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 선언지난 26일(현지시간) A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캠프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전화를 걸어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신을 지지하게 돼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미셸과 내가 당신이 선거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하려고.. 2024. 7. 28.
괴테가 말하는 노인의 삶 삶이란 무엇인가?삶이란 무엇일까? 독일 민요의 한 구절은 삶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이 구절은 삶의 길이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중요한 것은 몇 살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르게 살고 곱게 늙어가느냐이다. 아래에서 독일의 문호 "괴테가 말하는 노인의 삶"에 대해서 살펴본다.나이 값의 중요성많은 사람들은 고희(古稀) 70이 넘으면 “추하게 늙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바람과 다르게 외로움과 삶의 만족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괴테는 노인의 삶을 네 개의 상실(喪失)로 표현하며, 건강, 일, 친구, 꿈을 유지하며 우아하게 사는 방법을 설명한다.1. 건강: 삶의 기초건강은 어떤 명예와 지위로.. 2024. 7. 28.
혈관 건강 좌우하는 사소한 생활습관 혈관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혈관 건강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특히 말초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을 무시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말초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말초혈관질환 증상 및 치료법말초혈관질환의 정의말초혈관질환은 몸의 말단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말초혈관에 이상이 생겨 팔과 다리에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인 말초혈관질환으로는 대동맥폐색증, 하지동맥폐색증,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등이 있다.동맥폐쇄질환대동맥폐색증과 하지동맥폐쇄증은 대표적인 말초동맥질환이다. 대동맥과 하지동맥이 죽상동맥경화로 인해.. 2024. 7. 28.